컴퓨터는 켜기귀찮지만
그래도 2012라는 숫자를 쓰고싶어
결국은 첫날은 조금 지난 시간에 핸드폰으로 끄적인다.
부산을 다시 못내려간 까닭에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 근방에서 땡굴거렸지만
떡국도 먹고, 각자 여행짐도 정리하고,
맛사지도 받고, 음식점 확인도 갔다.
무엇보다 동반자와 하염없이 서로를 느끼고
아껴주는 그 느낌이 있기에 새해첫날이 참 풍요롭다.
수고했다, 격동의 2011년
반가워요, 새로운 2012년
그래도 2012라는 숫자를 쓰고싶어
결국은 첫날은 조금 지난 시간에 핸드폰으로 끄적인다.
부산을 다시 못내려간 까닭에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 근방에서 땡굴거렸지만
떡국도 먹고, 각자 여행짐도 정리하고,
맛사지도 받고, 음식점 확인도 갔다.
무엇보다 동반자와 하염없이 서로를 느끼고
아껴주는 그 느낌이 있기에 새해첫날이 참 풍요롭다.
수고했다, 격동의 2011년
반가워요, 새로운 2012년



